※ 최재천 교수 초청강연

숙론과 통섭: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특강 소개

제가 어떻게 배우며 살아왔는지에 대해 조금 소개한 다음, 교육의 중요성, 특히 대한민국의 발전에 교육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교육은 어떤 교육인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으로서 어떻게 배우며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귀한 구슬들을 꿰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 마주 앉아 얘기하는 방법만 익히면 우리나라는 세계가 부러워할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숙론과 통섭이 우리의 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재천 교수님 강연 관련하여 의미있는 사전질문을 하신 분들 중 20분께 최재천 교수님의 저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 밍글링 파티(Mingling Party) 개념 및 기획 의도ㅣThe Mingling Party concept and planning intentions


섞이다, 어우러지다라는 영어 단어 Mingle에서 알 수 있듯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소속과 커리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네트워킹 할 수 있는 파티입니다.

학술문화제의 취지가 스쿨 학생들 간 교류도 있어서,

학생들이 서로 얼굴을 보면서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음료와 핑거푸드를 즐기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As the English word [Mingle] means to mix and mingle,

Mingling Party is a party where people with various affiliations and careers can network in one space.

The purpose of the Academic Culture Festival is to encourage interaction among students at the school,

so we created an opportunity for students to meet each other face-to-face and have a relaxed chat.

We hope you will have a good time while enjoying delicious drinks and finger food.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there.


9월 26일(목) 15:00시 이후 참가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아래와 같이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행사 준비로 인해 식사(도시락) 수량이 이미 확정되었으며, 

상기 신청기간 이후 등록하시는 경우 사전 준비된 도시락과 다른 식단으로 변경되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For those who register after 15:00 on Thursday 26 September, we kindly ask for your understanding as follows. 

Due to the current preparations for the event, the number of meals (boxed lunches) has already been confirmed, 

If you register after the above application period, you may be provided with a different meal than the pre-prepared lunch box.

We ask for your understanding in order to ensure the smooth running of the event, and thank you for your interest and participation in th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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